코스피 3000 시대와 조선 개미들 - 미국과 한국 증시 역사적 최고점, 과연 개미들 지갑은 괜찮을까?
어제 미국 증시는 새로운 역사를 다시 썼다. 다우 31,000, 나스닥 13,000, S&P 3,800을 달성했다. 다시 한 번 100년만의 고점이다. 트럼프 시위대가 의회에서 해산되고 펜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확정한 날의 기록이었다. 한편 비트코인은 39,000 달러를 돌파했고, 미 국채 이자율은 작년 3월 0.07%에서 급등하여 최근 1%를 넘었다. 미국 주요 언론이 트럼프를 공공의 적으로 비난하고 소셜미디어는 아예 그의 계정을 막아버렸으나, 미국의 많은 시민들은 다음의 인베스팅닷컴 베스트 댓글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Nobody is betting on a "recovery", they are betting on Bejing Biden to suck off globalists wh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