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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다줄 것인가 (1) 트럼프,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다줄 것인가 (1) 필자는 지난 글에서 필자가 직접 읽은 2권의 책을 통해 트럼프의 면모와 협상전략을 짚어보았다. 이 글에서 필자는 트럼프가 매우 뛰어난 협상가이며 뭔가 일반적인 상식으로 측량하기 어려운 거대한 무언가를 갖고 있다고까지 말했다. 그 이유는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전 글 - [시사] - 트럼프의 협상전략 (1) [시사] - 트럼프의 협상전략 (2) 필자는 트럼프의 책을 10년 전에 읽으면서 느꼈던 바가 있었고, 그런 그가 갑자기 미 대선에 등장해서 TV 토론 등을 통해 보여준 언행을 보며 트럼프의 당선을 확신했으며, 무엇보다 자신이 직접 쓴 책을 통해 자신의 협상전략과 매체전략을 세상에 알리고 그대로 행동하면서도 딜에서 전혀 밀리지 않고 목표를 성취..
시민의 권리를 외치다 - 나, 다니엘 블레이크 영화나, 다니엘 블레이크 (I, Daniel Blake) * 사진 출처 : Twitter, https://twitter.com/kenloachsixteen/status/798819734154158080 2016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2017 영국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에 빛나는 나, 다니엘 블레이크. 다니엘 블레이크는 평생을 일만 하며 살아온 목수이다. 주연 데이브 존스는 고지식하고 무뚝뚝하지만 선량하고 자기 소임을 다하는 주인공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 낸다. 시종일관 무표정에 가까운 표정이지만 필요한 장면마다 마치 실제 인물인듯 감정 연기를 해낸다. 보는 내내 무게감 있는 그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그는 심장이 좋지 않아 진단을 받고 실업급여를 받으려 하지만 영국 복지시스템은 그에게 넘사벽이기만 하다. ..
트럼프의 협상전략 (2) 트럼프, 그는 어떤 사람이고 그의 독특한 협상전략은 무엇인가? 그의 저서를 통해 트럼프의 협상전략을 들여다 보자. * 사진 출처 : ChicagoNow, http://www.chicagonow.com/quark-in-the-road/2015/08/trumps-bible-alabamy-bound/ 지난 글에서 예고한 바대로 트럼프의 협상전략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엿볼 수 있는 책, THE ART OF THE DEAL을 통해 그의 협상전략과 협상패턴을 알아보기로 한다. 이전 글 - [시사] - 트럼프의 협상전략 (1) THE ART OF THE DEAL * 책 출처 : Amazon, https://www.amazon.com/Trump-Deal-Donald-Market-Paperback/dp/B00LLP59X6..
트럼프의 협상전략 (1) 트럼프, 그는 어떤 사람이고 그의 독특한 협상전략은 무엇인가? 그의 저서를 통해 트럼프의 협상전략을 들여다 보자. * 사진 출처 : Business Insider, http://www.businessinsider.com/art-of-the-deal-trump-presidency-2017-4 필자는 작년 미 대선유세가 한창일 때 주변 사람들로부터 많은 핀잔을 들었다. 필자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것이고, 이것이 미국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해왔기 때문이다. 막말쟁이, 워싱턴의 무정부주의자, 미국꼴보...이것이 트럼프가 갖고 있는 일반적인 이미지일 것이다. 심지어 네이버 어학사전에서 트럼피즘을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를 볼 수 있다. 부동산재벌, 막말, 색마..그것이 진정 트럼프의 모습인가? 필자가..
시진핑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 발언의 실체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시진핑이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G2 정상회담에서 나온 이 발언의 배경과 실체는 무엇인가? 강대했던 청의 영토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지금의 중국은, 중국 영토 내의 역사는 모두 중국(한족)의 역사로 만드는 작업을 장기프로젝트로 진행중이다. ‘현재 중국 영토 안에 있는 모든 민족들은 고대로부터 모두 중화민족이고 그들의 역사는 중국의 역사’라는 통일적다민족국가론(統一的多民族國家論)을 바탕으로 ‘대(大) 중화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중국의 국가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고구려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홍산문화의 주인공 동이족의 시원도 황제이며, 고조선, 고구려를 포함한 모든 중국 내 민족의 시원이 황제, 즉 화하족, 한족이라는..
4,000년 전 홍수 흔적이 하 왕조의 실체를 밝혀줄 것인가 하 왕조는 전설인가, 실재인가? 그 단서를 밝혀줄 대홍수의 흔적이 황하에서 발견되었다. 과학자들이 황하강 상류에서 찾아낸 재앙에 가까운 홍수의 증거가 전설로 남아있는 하 왕조의 실체를 밝혀줄 지도 모른다. 중국 최초의 왕조인 하를 비롯해 상, 주에 대한 역사기록은 신화적인 면이 있었으나 고고학적 발굴에 의해 상, 주에 대해서는 그 기록이 모두 사실이었음이 밝혀진 바 있다. 그러나 하 왕조에 대해서는 엄청난 홍수가 찾아왔을때 우 임금이 나타나 치수를 통해 대지와 백성을 구했다는 신화적인 기록만 있을 뿐 그 실체 규명은 어려운 상태였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우 임금의 치세를 정당화하기 위해 홍수라는 재앙에서 백성을 구한 인물로 묘사한 것일뿐 실제 역사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북경대학교의 지질학자 ..
또다른 제3의 인류 조상이 발견되었다 인류는 지구상에 갑자기 나타난 유일한 단일 종족이었나? 인류학이 말해주는 인류 진화의 역사를 살펴본다. * 사진 출처 : Genetic Literacy Project, https://www.geneticliteracyproject.org/2016/11/01/dna-unknown-extinct-human-ancestor-species-found/ 텍사스대학 통계유전학자 라이언 볼렌더(Ryan Bohlender)는 컴퓨터 분석을 통한 현대인의 DNA 연구를 통해, 인류에게 아직까지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은 제3의 친연종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멜라네시아(Melanesia :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를 비롯한 섬 지역) 원주민의 DNA를 분석해 보니 우리가 알고 있는 현생인류,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의 것이 아닌 ..
3,500년 전 인류 최초의 석탄 사용 유적 인류는 언제부터 석탄을 사용했을까? 예로부터 서역이라 불려왔던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3,500년 전 인류 최초의 석탄 사용 흔적이 발견되었다. 신장자치구 지렌 타이고우커우 유적에서 인류가 최초로 석탄을 연료로 사용한 흔적이 발견되었다. 이는 기존의 최고 유적이었던 중국의 푸샨 광산보다 500년을 앞선 것이다. 푸샨 광산 유적이 구리 제련을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에 발견된 유적은 가정용 연료로 사용되었다는 면에서 획기적인 발견이라 할 수 있다. 신장자치구 지역은 예로부터 나무 연료가 귀해서 석탄을 연료로 사용해야 하는 환경이었다. 고고학자들은 이러한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중국 북서부 지역이 인류 최초의 석탄 사용지역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유럽의 경우 로마가 영국을 지배했던 AD 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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