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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4년 대한민국 전망 (3) 사회 : 갈라치기, 불평등, 그리고 우민화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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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BcM1BzAVPI?si=S5_LjYUjlM7PVsQF

출산율 0.6도 금방 도달할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우민화와 갈라치기 정책이 심화시킨 사회 갈등과 불안 양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심각한 것은 젊은층의 갈등과 절망이 세계 1위급이라는 점. 하루에 한 번 빨갱이 욕하고 윤석열 한동훈 찬양하며 행복하게 잠드는 세대나 사람들을 제외하면 눈 앞에 닥친 현실은 암담할 뿐이며, 개돼지들의 탄탄한 지지와 분열, 팩트체크 기능 없음 등을 확인한 조선 전통 지배층은 언론과 공권력을 이용한 갈라치기와 분열을 더욱 조장해 나갈 것이다.

최근 본 ABC의 한국 관련 다큐는 과로사라는 단어를 딱히 번역할 수 없어 발음 그대로 쓴게 눈에 띄었다. 대다수 한국인이 체험하고 있는 이 현실은 한국이 조선과 다름 없이 지금도 국제노동기구 통계 그대로 노동자 인권 세계 꼴찌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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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급 이념 몰입에 의한 경제 몰락은 사회 현상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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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노인 빈곤율, 자살율, 꼴등이나 최하위권을 맴돌고 있는 출산율, 행복지수, 언론신뢰도 등은 개선될 여지는 전혀 없고 오히려 악화될 것이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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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과 개돼지들이 숭배해 마지 않는 일본의 나쁜 면을 따라가는 사회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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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극우가 득세하고 그들의 정치 방식인 갈라치기와 갈등, 분열, 분노 조장이 한국에선 극대화되어 나타나고 있다. 조선 극우는 일반 극우, 우익들과 달리 다른 나라를 숭배하고 자신을 스스로 2등 신민으로 여기며 그 아래 백성들을 개돼지로 여기는 사대주의 방식을 따르기에 외부의 적이 아닌 내부를 적대시하게 된다. 외부의 적을 상정해도 이념적인 것이고 대국에게 맡기는 형태이므로 실리와 아무 상관 없는 외교를 한다. 나라의 중대사를 대국에게 의탁하고자 하고 내부에서 권력을 탐한다는 명목으로 지식인들을 가차없이 죽여온게 조선 지배층이며, 개돼지들은 그걸 도덕이라 믿고 정적이 죽을 때마다 만세를 불러 왔다.
조선 보수는 그들의 후진 실력을 말로 치장하고 조장된 내부 갈등을 통해 정권을 잡았으므로 이런 분위기를 더 많이 만들어낼 것이다. 그 결과는 자연스럽게 조선 개미들 삶의 현장 붕괴로 이어져 인조부터 조선말에 이르는 암흑기가 다시 오지 않을까 걱정이다. 이것은 윤석열 당선 전부터의 예상이며 여전히 그렇게 예상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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