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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성동 왕십리 맛집 매드포갈릭 왕십리역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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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이 한때 유명했던 적이 있었다. 왕십리 역사에서 점심 미팅이 있어 나갔다 매드포갈릭을 발견하고 그 추억을 쫓아 여기로 향했다.

메뉴는 우선 파스타와 피자는 기본 25.000원 중반대...게다가 파스타는 맵지 않은게 2개 뿐이었고, 스테이크는 45,000원대였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파스타를 시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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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 콜라가 4,000원, 에이드류가 5,900원.

게와 조개가 들어간 이 파스타는 짜면서도 육수는 싱거운 놀라운 맛이었고

같이 간 사람은 와인을 시켰는데 그 역시 싱겁다며 말잇못...

그래도 뷰는 나온다. 다행스럽다.

내가 시켰던 게살 파스타 역시 좀 짠 편...가격대비 실망하고 돌아선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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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로 17 왕십리민자역사 4층 매드포갈릭 왕십리역사점
https://www.madforgarlic.com/

Mad for Garlic

내 옆의 이탈리아, 매드포갈릭

www.madforgarlic.com

https://place.map.kakao.com/27327838

매드포갈릭 왕십리역사점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로 17 왕십리민자역사 4층 (행당동 168-151)

place.map.kakao.com

예전의 맛과 명성은 온데간데 없고 매장도 썰렁하기 그지 없었다. 장사가 잘 될리 없을듯 하다. 평점도 낮은 편.

다른 매드포갈릭도 가기가 꺼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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