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가와 대통령 집무실 중 어디가 더 터가 좋을까? 21세기 조선의 이슈 중 하나가 풍수지리다. 윤석열이 천공스승, 건진법사 등의 의견을 받들어 용산에 집무실을 마련하면서 소문 좋아하는 조선사람들이 하나같이 풍수에 열을 올린다. 5년짜리 윤석열은 그를 뽑아준 조선보수들의 재산도 지켜주지 못할 것 같지만, 최소 100년 넘게 조선 최고의 가문으로 군림하는 삼성가 주택 건설 현장에서 61기의 유골이 나와 화제다. 이곳은 원래 조선의 극빈층들이 무덤으로 쓰던 곳. 이곳 뿐만 아니라 용산 대부분이 예로부터 공동묘지였다 한다. 그래서 땅만 파면 해골이 나오는 동네로 유명하다. 집값때문에 쉬쉬했을 뿐이다. 이런 곳이 어디 한두군데였을까만, 용산은 규모가 압도적이다. 이곳에는 일제시대 대충 확인된 것만 100만구의 시신이 묻여 있었다. 리움미술관을 비롯해 크라운호텔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