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재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력은 저하, 대재해 확률은 상승, 2022년은 일본의 국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일본 언론에서 약간의 변화가 감지된다. 한국 관련된 기사가 혐한 위주에서 한국의 선전과 비교한 일본의 국력 저하를 우려하는 기조로 바뀌었고, 일본 자체의 경쟁력 저하도 조금씩이지만 감추지 않고 기사화되는 분위기다. 그런 와중에 지난 12월 30일 아사히 TV 계열 ANN에서 일본의 3대 이변에 대한 기사를 게재해 눈에 띄어 소개한다. 올해 오성취루 등 고대 천문학에서 이변을 상징하는 천문현상과 일본 지진 전문학자들의 견해가 묘하게 겹치는 느낌이다. 해당 매체는 지난 12월 29일 도쿄에서 진도 3의 지진이 일어나는 등 각지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있고, 수도 직하 지진이 일어날 우려와 함께 일본 열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3가지 이변에 대해 기사화했다. 3대 재해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1) 토카라 열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