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위구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3,500년 전 인류 최초의 석탄 사용 유적 인류는 언제부터 석탄을 사용했을까? 예로부터 서역이라 불려왔던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3,500년 전 인류 최초의 석탄 사용 흔적이 발견되었다. 신장자치구 지렌 타이고우커우 유적에서 인류가 최초로 석탄을 연료로 사용한 흔적이 발견되었다. 이는 기존의 최고 유적이었던 중국의 푸샨 광산보다 500년을 앞선 것이다. 푸샨 광산 유적이 구리 제련을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에 발견된 유적은 가정용 연료로 사용되었다는 면에서 획기적인 발견이라 할 수 있다. 신장자치구 지역은 예로부터 나무 연료가 귀해서 석탄을 연료로 사용해야 하는 환경이었다. 고고학자들은 이러한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중국 북서부 지역이 인류 최초의 석탄 사용지역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유럽의 경우 로마가 영국을 지배했던 AD 100~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