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장동 화천대유 최대 쩐주는 전 SK재단 대표 화천대유는 누구 것인가에 대해 국민의힘과 언론은 연일 특정 정치인을 찍어서 뉴스를 내보내고 있지만,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관련되었다는 사실은 커녕 정황조차 나오지 않고 있다. 부동산 개발사업 중 대장동처럼 지자체가 1순위로 몇천억을 떼가는 경우는 나는 본 적이 없다. 뉴스에서도 없다고 한다. 성남시는 현금 1800여억원과 대장동 지구에서 무려 10km나 떨어진 곳에 성남시민을 위한 공원 조성, 그리고 성남시와 경기도민 모두에게 이동의 편리함을 주는 터널 공사까지 이 공사에 대한 인허가권 하나로 얻어 냈다. 굉장히 큰 치적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치적이 아니라면 비슷한 사례라도 가져와 보던가. 포탈의 인공지능이 김인공 과장, 이지능 대리가 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오늘 연휴가 끝나고 기사를 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