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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2

인류최초의 장례는 네안데르탈인이 치뤘다 5만년 전 네안데르탈인이 그들의 가족 또는 동료를 성심껏 묻어주었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뉴욕대학 고생물학자 윌리엄 렌두(William Rendu)는 오랫동안 논란이 되었던 네안데르탈인의 무덤연구에 종지부를 찍었다.최근 대부분의 인류학자들은 서유럽에서 발굴된 20여기의 무덤을 통해 네안데르탈인이 무덤을 만들었다고 인정한다. 그러나 1908년 처음 발굴된 프랑스 라샤펠오생((La Chapelle-aux-Saints)의 무덤에 대해서는 의문이 끊이지 않았다. 카톨릭 사제였던 부쏘니 형제(Bouyssonie brothers)가 발표한 내용과 발굴방법이 석연치 않았기 때문이다. 1999년 프랑스 연구진이 중심이 되어 무려 13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를 2012년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 이 무덤은 인위적으로 만들.. 2017. 7. 10.
감수성 예민한 네안데르탈인 - 176,000년 전 만들어진 인류최초의 구조물 프랑스 동굴에서 무려 176,000년 전 네안데르탈인이 만든 인류최초의 원형구조물이 발견되었다. 눅눅한 동굴 바닥에 약 400개의 석순을 서로 쌓거나 이어서 만든 구조물은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했다. 2016년 네이쳐지에 보고된 이 구조물은 네안데르탈인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고인류학자 크리스 스트링거(Chris Stringer)는 "이 발견은 네안데르탈인이 석조 구조물을 구상하고 축조할만큼 영리했다는 증거이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게다가 이것이 발견된 동굴 안은 인위적인 빛이 없으면 안될 정도로 어둡기 때문에, 그들이 최소한 상당히 오랫동안 유지되는 불을 사용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왜 네안데르탈인이 이 깊고 어두운 동굴속까지 들어와 이렇.. 2017.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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