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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

2021년 6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상황 - 해충과 내시의 합주곡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중 2021년 6월에도 대한민국은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오늘 사익을 위해 나라도 파는 노론 - 친일파 - 국민의 힘 - 대한민국 보수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층이자 그들의 대변인, 그리고 그들의 지지자들을 환호케 하는 뉴스가 있었다. 바로 공정과 정의의 상징이자 현 대선후보 지지율 1위 윤석열의 대선 출마이다. 이에 대한 내 생각을 쓰기보다는 이 기사의 댓글들로 대신한다. 오늘 또 한편에서는, 도덕과 정의를 내세우며 노론에게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하고 몰살당하고 나라가 일본에 팔린 후 재야에서 한탄이나 했던 세력의 후예들인 자칭 대한민국 진보가 역대 최대의 추경을 확정했다. 역대 최대규모 추경, 카드사 수수료 수익만 수천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역대급 정책이다. 이 훌륭하고 멋지고 공정한 정책.. 2021. 6. 29.
2021년도 대한민국 언론 신뢰도는 세계 꼴찌 수준 - 조사대상에 인도,나이지리아 등 6개국 추가되며 꼴등은 면해 올해도 영국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는 각 나라별로 2천명 이상의 모집단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세계 저널리즘 동향을 파악하는 보고서를 출판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 시행되는 조사의 모집단이 1천명인 것을 감안하면 2배의 모집단에 촘촘하고 공정한 조사로 명성이 높아 세계적으로 많이 인용되는 보고서이다. 2021년 올해 발간된 디지털 뉴스리포트 2021(Digital News Report 2020)은 작년 40개국이었던 조사대상국에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나이지리아, 콜롬비아, 페루 등 6개국을 더해 46개국으로 범위를 넓혔다. 우선 국가별 신뢰도 순위는 작년처럼 1등부터 꼴등을 나열하지 않고 대륙별로 쪼개 놓았다. 한국은 신뢰도가 32%로 미국 29%, 프랑스 30% 등을 제치며 38위를.. 2021. 6. 29.
한국, 2021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23위 유지 - GDP 상승률 7위, 내수경제 5위로 역대 최고치 기록 얼마 전 발표된 IMD의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한국이 23위를 유지했다. 작년 역대 최고치로 상승한 후 코로나 상황을 잘 관리하며 순위를 지켜냈다. 상위권은 역시 코로나 위기에 잘 대처한 북유럽 복지국가들이 차지했으며, 작년 1위였던 싱가폴은 팬데믹에 약한 모습을 드러내며 5위로 밀려났다. 1위부터 10위까지는 스위스, 스웨덴, 덴마크, 네델란드, 싱가폴, 노르웨이, 홍콩, 대만, UAE, 미국 순이다. 북유럽 국가들이 이번 팬데믹에 대응한 방식은 국가의 적극적인 재정정책이었다. 상대적으로 아무런 정치적, 경제적 철학 없이 언론에 휘둘리며 재정 정책에 인색했던 한국은 민간 부채가 늘어나고 투자가 축소되며 기막힌 팬데믹 대처에도 불구하고 순위 상승에 실패했다. 북유럽 국가들이 적극적인 정부 재정 정책으로 소.. 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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