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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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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과 인조시대의 평행이론 지금 돌아가는 것들이 마치 조선시대 인조반정 이후의 조선을 보는 것 같다. 극도의 무지성 집단이 정권을 장악한 후 당대의 인재였던 광해군, 정문부 등을 포함한 관료 300여명을 죽이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와 전혀 무관한 이념과 갈등, 분노로 조선을 어지럽혀 결국 임진왜란 이후 더 내려갈 것 없어 보였던 조선을 지하 30층까지 끌고 내려간 시대. 특히 북관대첩의 영웅 정문부는 털어도 털어도 먼지 하나 나오지 않자 그가 지은 시조의 단어 하나가 역모를 뜻한다는 이유로 사형시킨 일화는 유명하다. 그 이후 무려 400년이 지난 지금은 그래도 지방대 표창장 위조라는 팩트(?)에 기반해 조국을 쳤으니 정말 대단한 발전상이다. 그러나 이후 서인, 즉 노론이 장기집권하며 조선을 지하 100층으로 끌고가 결국 나라를 인류..
한국 경제, 정점을 찍었나 코스피는 지난 1월 3266을 기어이 넘어 3316을 찍고 하락 중이다. 그러나 주봉에서조차 RSI는 완전한 다이버전스를 보여주고 있고, 일목균형표도 하락이 시작될 수 있음을 알리고 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8/827702/ 1806조 가계빚 뇌관·물가 경고음에…美보다 앞서 금리인상 아시아 주요국중 가장 먼저 기준금리 인상 이주열 총재 `빚투` 급제동 "금리 올리면 부채 둔화 효과 늘어난 취약계층 이자부담 재정으로 핀셋 지원해야" 수출호조로 4%성장 자신감 시중 유동성 www.mk.co.kr 한국은행은 연일 가계부채를 걱정하는 표정연기를 하며 오늘 겨우 금리를 0.25% 올렸다. 막대한 돈을 풀어 조선을 완벽한 헬조선으로 만든 주범은 바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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