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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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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139화(최종화) 저 언덕의 나무를 향하여 내용 정리 진격의 거인 대망의 최종화 "저 언덕의 나무를 향하여"는 진격의 거인의 시간 능력으로 에렌이 아르민을 만난 장면으로 시작한다. 에렌은 과거 왕가의 혈통을 지닌 히스토리아와 접촉한 순간 자신의 미래를 보았고, 그 비젼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결정했다. 그는 스스로 보고 결정한 운명에 대해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시간을 달리는 진격의 능력을 이용해 아르민에게 자신이 죽은 후 봉인이 해제될 기억을 심어 놓았던 것이다. 어릴적부터의 친구였던 에렌과 아르민은 그들이 함께 있었던 추억의 장소들과 가보고 싶었던 장소들을 돌아다니며 대화를 나눈다. 에렌은 인류의 80%가 자신의 땅고르기로 인해 죽을 것이고, 아르민과 미카사 등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조사병단이 자신을 죽여 살아남은 인류의 영웅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
왕좌의 게임 시즌8 제6화 (에피소드6, 최종화) 스토리 완벽 정리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문화] - 왕좌의 게임 시즌8 제5화 (에피소드5) 스토리 완벽 정리[문화] - 왕좌의 게임 시즌8 제4화 (에피소드4) 스토리 완벽 정리[문화] - 왕좌의 게임 시즌8 제3화 (에피소드3) 스토리 완벽 정리 왕좌의 게임 대망의 최종화 타이틀은 The Iron Throne. 철의 왕좌를 둘러싼 7국의 싸움과 전쟁은 여기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마지막화의 첫 장면은 티리온의 시선을 따라 재와 시체더미로 변한 킹즈랜딩을 비춘다. 대학살을 막지 못하고 세상에서 유일하게 자기를 아껴주던 형의 생사도 모른채 티리온은 허망한 채로 킹즈랜딩에 들어선다. 존이 아직 위험하다며 몇 명을 붙여주겠다고 하지만, 티리온은 혼자 가겠다고 발걸음을 뗀다. 성 안에서는 그레이웜이 포로들을 처형하려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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