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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35

진격의 거인 138화 기나긴 꿈 내용 정리 진격의 거인 결말까진 이번화를 포함해 앞으로 2회. 139화로 마무리될 진격의 거인은 이제 마지막 스토리를 그려 낸다. 138화 기나긴 꿈은 특공으로 시조거인과 땅고르기를 멈추는데 성공한 조사병단과 그들에 의해 구원받은 인류 생존자들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땅고르기에 궁지에 몰린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들은 대부분 수용구에 있던 엘디아인들이었다. 피크, 애니, 파르코 등은 그들의 부모와 재회한다. 애니의 아빠가 시작한 저항으로 이들은 무사히 탈출하여 살아남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런 공교롭고 우연적인 연출은 작가가 스토리를 빨리 마무리해야 하는 압박이 있는 것처럼 어색해 보인다. 격전 끝에 시조를 몰아세우는데 성공했지만, 시조는 에렌과 과거 유미르에게 침투한 거인의 힘의 원천으로 보이는 지네 형태의 빛나는 생.. 2021. 3. 6.
진격의 거인 137화 거인 스토리 정리 진격의 거인 137화의 제목은 거인. 지난화에서 길에 들어선 아르민은 지크를 만나고, 지크는 아르민에게 생명의 탄생과 시조 유미르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구에서 생명이 탄생한지 42억년동안 생명은 다양한 종과 형태로 분화하며 진화해 왔고, 생명의 목적은 종의 번식, 자손의 번식에 있었다. 진격의 거인 세계관에서도 그 생명의 본질은 그대로 적용되며, 작가는 유미르가 생명의 근원이라 불리는 것을 만났을때 자신의 의지로 불사신의 몸을 얻고 '길'이라고 하는 죽음조차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만들었다고 설정하고 있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생명 본연의 본능대로 불사신과 영생을 얻은 유미르는, 그렇다면 왜 인류를 절멸시키려 하는 것일까? 그녀는 프리츠의 병사들에게 쫓겨 목숨을 잃기 직전 생명의 근원을 만나 거인화.. 2021. 2. 8.
진격의 거인 136화 심장을 바쳐라 스토리 정리 2009년 9월 시작해 11년째 연재 중인 진격의 거인도 올해 4월 발매되는 5월호에서 대단원의 막이 내려진다. 작가인 이사야마 하지메가 직접 밝힌 것이므로 이제 이번화를 제외하고 3화만이 남아 있다. 136화의 제목은 다름아닌 심장을 바쳐라. 조사병단의 모토이자 엘빈이 그렇게나 많이 외치고 자신도 실행했던 그 대사이다. 시조의 거인 하나만으로도 인류 최강인데 유미르의 힘까지 더해져 역대 아홉거인을 무한대로 소환하는 상황에서 파르코로 인해 구사일생한 일행은 마지막으로 결사의 작전을 준비한다. 마지막 배를 침몰시키면서까지 파르코의 거인화를 지원한 아즈마비토 일행은 쪽배로 바다 위에 떠 있고, 그 말을 전하는 가비를 바라보며 라이너는 파르코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가비를 살리라고 조용히 자신의 뜻을 전한다. .. 2021. 1. 8.
진격의 거인 133화 죄인들 내용 정리 진격의 거인 133화 죄인들은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지막 조사병단장으로 임명된 아르민은 비공정에서 초대형거인이 거인화할때 내는 강력한 폭발을 최후의 수단으로 삼겠다고 말한다. 리바이는 시조거인 어딘가에 있을 지크를 찾아내어 죽이면 시조의 능력이 사라질 거라며, 만일 지크를 찾게 되면 자신이 전력을 다해 그를 죽이겠다고 다짐한다. 라이너는 자신의 경험과 에렌과 나눈 대화를 떠올리며 인류 말살이 누구에게든 가혹한 것이고, 에렌도 가능하다면 시조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싶어할 거라 추측하며 미카사를 바라본다. 이때 시조의 능력으로 이들은 '길'에서 에렌을 만나고 그를 설득하려 하지만 에렌의 의지가 확고하다는 것만 확인하게 된다. 에렌은 진격의 거인이 끊임없이 추구했던 것처럼 자신의 자..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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