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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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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LUNA) 급등세로 사상 최고가 기록하며 시총 9위에 올라 테라(Terra) 블록체인의 자체 토큰 루나(LUNA)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아발란치(AVAX)를 제치고 시가총액 순위 9위로 올라섰다. 21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루나는 지난 주부터 이어진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뉴욕장 출발 전 84.47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코인마켓캡 자료에서 루나는 지난 24시간 동안 12.14%, 7일 동안 47.61% 상승했다. 이처럼 강한 상승세 가운데 루나의 시가총액은 310억달러를 돌파해 아발란치와 폴카닷을 넘어섰다. 테라는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인프라와 함께 다양한 일반 통화에 고정된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을 만드는 블록체인 프로토콜이다. 루나의 급격한 상승으로 테라 네트워크에 예치된 총 가치(TVL) 또한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을 제치고 이더리움에 이..
2021 가상자산 시장 6대 승자는 누구? “2021년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에서 최고의 성공작은 BTC(비트코인)이나 ETH(이더리움)이 아니었습니다.” 디크립트가 12월 22일 2021년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가상자산 및 관련 사업 6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시가총액 기준 상위 2개 자산으로 각각 연초 대비 가격이 67%, 450%씩 올라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올해 최대 성공작은 아니었다. 오직 성장치를 기준으로 최고 실적을 거둔 가상자산과 관련 사업을 뽑기 위해 가상자산 데이터 기업 코인게코와 야후파이낸스의 자료를 분석했다고 매체는 밝혔다. 예상했던 대로 디파이와 솔라나가 올라왔지만 특히 SHIB(시바코인)의 올해 상승률이 4200만%라는게 놀라울 뿐이다. 디크립트가 뽑은 2021년 가상자산 분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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