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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런치 코스의 여유란...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타임스퀘어 모모카페 한 끼 70,000원에 세금 서비스료 별도인 호텔 코스 요리를 오랜만에 내돈내산으로 먹었다. 와인도 하나 곁들인다. 하우스 레드와인인데 드라이하고 조금 독한 느낌이었지만 음식과는 잘 맞았다. 관자와 아스파라거스로 본격적인 코스가 시작된다. 맛있었다. 단호박 스프. 연어 샐러드. 연어가 아주 싱싱했다. 달달한 소스가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호텔 스테이크값은 했던 메인 요리. 음식도 음식이지만 넓은 창을 가진 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에 코스요리를 즐긴다는 즐거움이 컸다. 티라미수가 후식으로 나온다. 코트야드 바이메리어트 서울타임스퀘어 모모카페,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5층, 02-2638-3081 https://momocafe.courtyardseoul.com/menus 모모카페 - 메뉴 모모카페에서 다양..
아담하고 부담 없는 카페, 이디야커피 삼전역점 제목은 이디야 삼전역점인데 실제로는 석촌고분역 입구 바로 앞에 있다. 여느 이디야나 비슷한 분위기지만 여기는 조금 더 넓어 보인다. 안쪽에도 자리가 꽤 있다. 이제는 가격 경쟁력이 약해졌지만 블렌딩티, 플랫치노, 밀크 베버리지 등이 3,000원대의 가격을 유지하며 여전히 높은 가성비를 보여준다. 이제 이디야의 카운터는 정감마저 든다. 캡슐, 원두, 1회용 커피 등 상품도 다양해져 아마도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름대로 실용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인테리어도 선보인다. 미팅을 끝내고 나온 터라 카라멜 마끼아또 3,900원에 빵을 하나 시켰다. 빵 이름과 가격은 기억나지 않지만 허기를 채우기 딱 좋았다. 이디야커피 삼전역점,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263 https://place.map.kakao.com/..
강변역 동서울터미널에서 가까운 조용한 카페, 바이온 동서울터미널 뒤쪽 버스들이 즐비한 주차장 근처에 위치한 바이온. 아늑하고 조용한 카페였다. 아메리카노 4,000원, 카라멜라떼 5,500원, 에이드와 요구르트류 6,000원, 샌드위치 7,000원 정도의 가격대. 공간, 분위기에 비해 가격이 괜찮다. 안쪽 공간이 넓은데다 매장 앞과 옆에 테라스도 있어 날씨가 좋은 날이면 사람들이 꽤 올 듯 하다. 간만에 카페에서의 브런치를 위해 아메리카노 4,000원, 크로와상 햄치즈 6,500원을 주문했다. 크로와상과 햄이 부드럽고 맛도 괜찮다. 지인이 주문한 라떼 5,000원, 베이글 3,000원. 베이글을 시키면 크림치즈를 같이 준다. 베이글과 라떼 조합도 괜찮아 보였다. 맛있다고 한다. 이건 토마토 크래미 7,000원. 조금 먹어 봤는데 식감이 좋았다. 바이온, ..
2022 서울 카페 & 베이커리 페어 관람기 2022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렸던 서울 카페 & 베이커리 페어 사진을 이제야 올린다. 서울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에서 열린 이 전시는 전관을 다 활용해서 많은 카페 창업 관련 부스들이 나와 생각보다 볼게 많았다. 인기가 많은지 10월에는 킨텍스에서도 열렸다고 한다. SETEC은 구내식당 외엔 식사할 곳이 없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가격은 7,000원이었던 것 같다.
강남 비지니스호텔에서의 가성비 식사? 이비스스타일앰배서더 서울강남 르 바 이비스가 서울에 많은 곳에 개점했고 나름대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선릉역 근처의 이비스스타일앰버서더 강남 역시 그렇다. 채광이 좋은 이 식당은 바와 같이 운영된다. 낮에 좀 느끼한 식사를 위해 맥주를 시킨다. 비지니스 호텔답게 가격이 아주 많이 부담스럽지는 않다. 게다가 시켜보니 양이 무지하게 많았다. 아쉬운 것은 커피가 많이 비싸다. 로메인 샐러드 17,000원. 로메인이 신선하고 맛있었다. 이건 맥주 쿠폰에 따라온 기본안주라고 한다. 눈꽃치즈 떡볶이 17,000원. 꽤 매운 편이고 양이 아주 많다. 등심스테이크 41,000원. 맛은 무난했다. 해산물 투움바 파스타 23,000원. 맛은 준수한 편. 디저트 아이스크림 6,000원. 가성비가 장난 아니다. 디저트 과일 9,000원. 4명이서 음식과 디..
생각보다 오래 버티고 있었던 카페, 10꼬르소꼬모 롯데 에비뉴엘 본점에 위치한 꼬르소꼬모 카페. 아마 5층일거다. 오랜만에 왔는데 아직도 그 모습 그대로 있어서 놀랐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가 6,000원, 아이스는 무조건 1,000원을 더 내야한다. 생긴지 꽤 되었지만 인테리어는 여전히 재미난 느낌을 준다. 가격에 비해서는 공간이 좀 좁은 편. 그래도 앉는데 불편함은 없다. 아이스크림이 얹어진 다크초콜릿 케이크는 10,000원. 비싸지만 맛은 확실히 진하다. 10꼬르소꼬모카페, 서울 중구 남대문로 73 https://place.map.kakao.com/23965139 10꼬르소꼬모카페 서울 중구 남대문로 73 (소공동 7) place.map.kakao.com 평점은 1.8점으로 매우 낮은 편. 내 평점은 3.5점이다. 커피맛에 대해 불만이 많지만 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의 화려한 일식, 오가와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식당가는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다보면 면세점층을 통과해야 한다. 에스컬레이터를 올라서면 바로 입간판이 나온다. 14층에 오가와가 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제일 싼 메뉴가 바다라면으로 20,000원, 오가와세트 29,000원, 대구지리도 가볍게 35,000원이다. 문 열자마자 들어와 우리가 첫 손님이었다. 여느 일식집처럼 주방은 오픈되어 있다. 스페셜 세트 39,000원을 주문했다. 샐러드가 먼저 나온다. 고급 일식집에 왔으니 사케도 시킨다. 친구가 추천한 시즈오카산 꽃의 춤(花の舞). 특이한 향과 맑은 맛이 일품이었다. 스페셜 세트의 본메뉴. 우니를 포함해 모두 다 맛있었다. 가격이 있으니 회도 두껍다. 세트에 같이 나오는 면. 우동 비슷한 국물에 잔치국수가 들어 있다. 맛은 ..
강북 수유동 주차 되는 가성비 브런치 카페 헤미앤바우어419카페 수유동 419탑 근처에는 맛집들이 몇 개 있다. 그 중 가성비 브런치 카페라는 헤미앤바우어.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있고 고객들의 신속한 주차서비스로 6~9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노출 콘크리트와 H빔, 칠판과 나무의자가 적절히 조화를 이룬다. 브런치가 유명하다는 이 카페는 스페셜와플세트, 스페셜토스트세트, 브런치샌드위치세트가 14,000원, 파스타세트가 15,000원이다. 사진처럼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대형 메뉴판. 채광이 좋아 맑은 날이나 흐린 날이나 차 한 잔 하기 좋을 것 같다. 인테리어는 이렇다. 2층도 분위기가 괜찮다. 큰 아메리카노가 딸려 나온 브런치샌드위치세트. 14,000원에 샐러드, 샌드위치, 햄, 커피가 나온다. 주차까지 생각하면 가성비는 괜찮은 편이다. 맛도 준수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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